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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 브릭스 공상포럼 폐막식서 연설 발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11.14일 16:07



  (흑룡강신문=하얼빈) 현지시간 11월 13일, 브릭스(BRICS) 공상포럼 폐막식이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되었다. 습근평(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폐막식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이 폐막식에 참석했다.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한시기 동안 세계 정세에 또 많은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는바 기회도 많지만 도전도 많다.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에너지가 점차 발현되어 생산력 추진과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이와 더불어, 보호주의, 패권주의가 나타나 국제무역과 투자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세계 경제의 하향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 기업이 자신감을 가지면 시장에 활력이 생긴다. 공상업계는 기회를 잡고 도전에 대처하여 계속해서 각자의 우세를 발휘하면서 브릭스 국가 경제협력에 앞다투어 참여해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브릭스 국가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기업을 발전시킴으로써 경제 성장과 취업 창출을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를 희망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브릭스 국가 신공업혁명 파트너십은 다음 단계 브릭스 국가 경제협력의 중요한 수단이다. 대담하게 선착순으로 기업협력과 신공업혁명 파트너십을 결부시켜 혁신, 디지털경제, 친환경 경제 등 분야에서 보다 눈에 띠는 성과를 거두어 브릭스 5개 국가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당면, 경제 글로벌화가 역풍을 만났는바 각국 경제무역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어려운 점과 문제점을 찾아내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내와 정부들이 업계와 시장의 요구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보다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발전은 세계에 기회를 가져다 주고 있다고 말하면서 미래를 향한 중국의 대외개방 결심은 변함이 없고 중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좋은 추세로 발전하는 것은 변함이 없으며 우리는 시장을 더한층 개방하고 수입을 확대해 경영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함으로써 기업에 보다 나은 발전 여건을 창조해 줄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일대일로" 공동 구축은 이미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으며 기업가들은 기회를 틀어쥐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보다 많은 협력 성과를 거둘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릭스 국가 공상계 대표 약 600명이 폐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저녁, 습근평 주석과 부인 팽려원 여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부부가 마련한 브릭스 국가 정상회담 환영 연회에 참석해 함께 문예공연을 관람했다.

  정설상(丁薛祥)、양결지(杨洁篪)、왕의(王毅)、하립봉(何立峰) 등이 활동에 참께 참석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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