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행정특별구에 주재하는 중앙인민정부 련락판공실 책임자는 15일, 향항 국세에 관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 연설 정신에 대한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습근평 주석이 브라질리아에서 브릭스국가 지도자 제11차 회담에 출석하면서 당면 향항국세에 관한 중국정부의 엄정한 립정을 표했는데 이는 “6가지 확고”와 향항 폭란제지, 질서 회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우리가 준수해야 할 의거를 제공해 주었다고 지적했다.
“6가지 확고”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향항을 지지하는 중앙정부의 결심을 재차 보여준 것으로 향항이 당면의 곤난을 전승하는 가장 든든한 뒤심으로 된다. 한편 국내외 세력의 간섭과 향항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시도를 반대하는 중앙의 단호한 결심을 보여주었다.
이 책임자는 5개월간 지속된 대규모의 폭력행위 특히는 최근에 지속적으로 발생한 폭력범죄행위는 이미 향항을 극히 위험한 경지에로 몰고 갔다고 표했다.
우리는 향항의 행정, 립법, 사법기관이 서로 배합하고 사회 각계와 광범한 시민들이 일떠나 더욱 강한 여론적 성세를 조성하고 폭력을 제지시키며 사회 질서를 회복할것을 희망한다.
우리는 중앙의 확고하고 드팀없는 지지하에 향항 각계의 공동 노력하에 폭란을 제지 시키고 질서를 회복하며 향항 7백50만 시민들의 공동의 락원을 수호하고 “한나라 두가지 제도” 방침을 추진하리라 확신한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