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주년을 맞으며 백산시 민족사무위원회와 시촬영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조화롭고 아름다운 백산을 사진 찍어 여러 민족 대단결을 추진하자’를 주제로 한 촬영작품시합이 3개월간을 거쳐 일전에 원만하게 결속되였다.
백산시 여러 단위와 부문 그리고 여러 현시들에서 추천된 190여폭의 사진작품들이 입선되였다. 평심위원회의 참다운 심사와 평의를 거쳐 16폭의 우수사진작품이 1, 2, 3등상과 우수작품으로 평의되였다.
이러한 사진작품들은 새중국성립 70년간 당의 민족정책의 찬란한 빛발아래 백산의 정치와 경제사회발전에서 이룩한 휘황한 성과와 백산의 민족단결진보사업성과를 열정적으로 구가했으며 백산의 아름다운 산과 물을 열정적으로 찬미했다. 뿐만 아니라 백산의 여러 민족 인민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변강을 건설하고 공동으로 단결분투 하고 공동번영 발전하는 량호한 정신풍모를 충분히 과시했다.
1등상 하늘과 함께 춤을 춘다.
2등상 조선족 바줄당기기
2등상 군민의 정
3등상 눈비에서도 여전히
3등상 주련
3등상 로전사의 과수원
우수상
우천하(于千贺)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