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와 진 100% 보급
[상해=신화통신] 올해 5월, 장강삼각주 상해, 강소, 절강, 안휘 3개 성, 1개 직할시는 정무봉사에서 ‘원스톱봉사’ 플랫폼을 정식 개통하였다. 몇달간의 운영을 거쳐 상해 포동신구는 솔선적으로 장강삼각주 ‘원스톱봉사’ 오프라인 전문창구를 가두와 진에 100% 보급하였다. 장강삼각주의 주민들은 호적제한이 없이 거주지에서 상응한 정무봉사를 향수할 수 있게 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륙가취가두, 장강진 접수중심이 선행 시험단위로 ‘원스톱봉사’를 가동한 후 포동신구는 나머지 34개 가두, 진의 접수중심에 ‘원스톱봉사’ 접수시스템 구좌를 개설하고 전자도장을 신청한 동시에 모든 진과 가두의 네트워크 가입을 실현하였다. 포동의 여러 가두와 진 사회구역 접수중심에서 사무를 보는 주민들은 현재 장강삼각주 ‘원스톱봉사’ 전문창구를 통해 의료보험, 사회보험, 서류, 세무 등을 포함한 21개 개인사항을 처리할 수 있어 호적제한으로 지역을 벗어나 처리하던 사무원가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