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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꼭 주목해야 할 10대 대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1.03일 10:34
  (흑룡강신문=하얼빈) 좋은 시절 허송하랴 조석을 다투리. 2020년은 리정표적 의의를 가지는 해로서 우리는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첫 백년분투 목표를 실현하게 된다. 2020년은 빈곤해탈 공략의 결정적인 해이다. 2020년 전국량회가 3월에 열리고 제7회 전국인구보편조사를 하며 중국체육대표팀이 2020년 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 출천해 나라를 위해 영예를 떨치게 되고 북두전지구항법시스템이 건설되며 화성탐측기가 발사된다.2020년에 발생할 10대 대사! 세인의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1. 휘황찬란한 성과--빈곤해탈 공략의 결전의 해



  2020년 우리 나라 농촌빈곤인구가 몽땅 가난에서 해탈하고 빈곤현이 가난의 모자를 벗어 절대적 빈곤의 력사가 종지부를 찍게 된다.

  습근평주석은 2020년 신년사에서 우리는 일심협력해 곤난을 이겨내고 단점을 보완하고 기초를 튼실하게 축성하며 빈곤해탈공략전를 잘해 기한내에 현행표준으로 농촌빈곤인구를 전부 가난에서 해탈시키고 빈곤현의 모자를 벗겨야 한다고 표했다.

  당18차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빈곤해탈사업을 초요사회건설의 기초적과업과 징표적 지표로 삼고 빈곤해탈공략전에 총력을 다했다.

  습근평주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빈곤해탈의 관건적 단계에 반드시 기세드높이 완강하게 분전하며 완전한 승리를 거둘때까지 계속 노력해야 한다. 2020년 산업의 지지를 통해 3000만명을, 이전취업을 통해 1000만명을, 이주를 통해 1000만명을 가난에서 해탈시키면 도합 5000만명내외가 빈곤에서 벗어날수 있다. 이밖에 로동능력을 완전히 상실했거나 부분적으로 상실한 2000여만명을 몽땅 최저생활보장범위에 넣어 사회보험정책을 통해 빈곤에서 해탈시키게 된다.

  2020년에 전면적인 초요사회건설이 원만하게 끝나게 된다 세월은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이 부지런한 로동과 간고한 창업을 통해 이룩한 인간기적을 기록하게 될것이다.

  2. 첫번째 백년분투목표—초요사회의 전면적 건설



  1979년 등소평동지가 “초요가정”이라는 개념을 제출했다. 오래동안의 력사를 가진 “초요”는 아름다운 리념을 보여주고 있다. 이때로부터 이 리념은 중국현대화 좌표에서의 아주 중요한 단계를 창조적으로 해석했다.

  2020년 초요사회 전면건설사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습근평총서기 는 2020년 신년사에서 2020년은 리정표적 의의를 가진 해라고 말했다. 우리는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첫번째 백년의 분투목표를 실현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당19차대회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2020년에 초요사회 전면건설사업이 결승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당16차, 17차, 18차대회에서 제출한 초요사회 전면건설에 관한 제반 요구에 따라 우리 나라사회의 주요모순의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고 경제건설, 정치건설, 문화건설, 사회건설, 생태문명건설을 통일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과학기술에 의지해 나라를 진흥시키는 전략과 인재에 의지해 강국을 건설하는 전략, 혁신으로 발전을 추동하는 전략, 농촌진흥전략, 구역협력발전전략, 지속가능발전전략, 군민융합발전전략을 확고하게 실시하고 중점을 틀어쥐고 단점을 보완하며 중대한 위험성방지해제사업과 가난구제사업, 공해퇴치공략전을 잘해 초요사회 전면건설사업이 인민들의 인정과 력사의 검증을 받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건설을 통해 첫번째 백년분투목표를 수행했다.이는 위대한 승리이고 다음 단계에 더욱 큰 승리로 향발하는 시발점으로 된다.

  3. 예기목적 도달—“제13차5개년”계획 원만하게 수행



  중화인민공화국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제13차5개년계획요강(13차5개년 계획)으로 략칭(2016-2020)은 국가전략적의도를 천명하고 정부의 사업중점을 명확히 했으며 시장의 주체적 행위를 인도했다. “요강”은 2016-2020년 중국경제사회발전의 웅대한 청사진이고 각민족인민들의 공동의 행동강령이며 정부가 경제조절, 시장감독관리, 사회관리, 공공봉사직책을 리행하는 중요한 의거로 된다.

  5개년계획은 중국국민경제계획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장기계획에 속한다. 5개년계획은 주로 국가의 중대한 건설대상, 생산력분포, 국민경제의 중요한 비례관계등에 대한 계획으로서 국민경제발전전망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한다.

  2019년 국내외 풍파와 도전이 날로 격화되고 있는 복잡한 국면에서 우리 나라의 경제와 사회는 지속적으로 건전하게 발전하고 “제13차5개 년계획”의 주요지표도 예기의 목표에 도달했다. 2020년는 “제13차5개 년계획”시행의 마지막해이다. 2019년12월6일에 소집된 중앙정치국 회의는 중요한 배치를 하고 중요한 정보를 전달했다. 회의는 온당하게 추진하는 사업기조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견지하며 공급측구조성 개혁을 주선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개혁개방을 동력으로 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전문가들은 2020년도 경제사업의 목표와 조치가 이미 명확해졌다고 하고 “네가지를 견지”하는 방침이 중국경제의 온당하고 질적인 발전을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4. 국사를 함께 상의—2020년 전국량회 민법전총안 심의



  제13기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15차회의가 28일 가결을 통해 13기전국인대 3차회의를 소집할데 관한 결정를 채택했다. 결정에 따라 제13기전국인대 3차회의가 2020년3월5일 북경에서 열리게 된다. 결정은 제13기전국인대 3차회의 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하고 2019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계획 집행상황과 2020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계획초안에 관한 보고, 2020년 국민경제및 사회발전계획초안을 심사한다. 2019년 중앙과 지방예산집행상황과 2020년도 중앙과 지방예산초안에 대한 보고, 2020년도 중앙과 지방예산초안을 심사한다. “중화인민공화국민법전(초안)”을 심의에 회부할 데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안을 심의하고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심의하며 최고인민법원 사업보고와 최고인민검찰원 사업보고를 심의한다.

  정협제13기전국위원회 31차주석회의가 정협제13기전국위원회 3차 회의를 소집할데 관한 결정(초안)을 심의채택하고 정협제13기3차회의를 2020년3월3일 북경에서 열것을 건의했다.

  제13기전국인대상무위원회 15차회의가 지난 12월28일 오전에 가결을 통해 민법전초안을 심의에 회부할데 관한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의안을 채택했다. 민법전초안은 제13기전국인대상무위원회 15차회의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민법전 각분편초안과 2017년에 제정한 민법총칙이 “합체”된후 최초로 완정판 중국민법전초안의 형식으로 출현했다.

  5. 인구발전—제7회전국인구보편조사



  국무원에서 일전에 제7회 전국인구보편조사를 할데 관한 통지를 냈다. 통지는 “중화인민공화국통계법”과 “전국인구보편조사조례”의 규정에 따라 국무원에서 2020년에 제7회 전국인구보편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표했다.

  통지에 따르면 보편조사대상은 보편조사표준시간대에 중화인민공화국 경내에 있는 자연인과 중화인민공화국경외에 있으나 정착하지 않은 중국공민이고 중화인민공화국경내에 잠시 체류하고 있는 경외인원은 망라되지 않는다. 보편조사과정에 성명, 공민신분증번호, 성별, 년령, 민족, 교육정도, 업종, 직업, 전입전출류동, 혼인생육, 사망, 주택상황을 비롯해 주로 인구와 주민의 기본상황를 조사하게 된다. 보편조사표준시간대는 2020년11월1일 령시다.

  6. 외교—유엔제2회전지구 지속가능교통대회, 제3회중국국제수출입박람회, 제1회전지구경제발전및 안전론단대회 소집



  2020년5월 유엔제2회 전지구지속가능교통대회가 북경에서 열린다. 회의 주제는 “지속가능교통, 지속가능발전”이다. 대회는 전지구적 동반자관 계를 구축하고 중국유럽정기렬차와 새로운 륙해통로등 중대한 련결항목에서 중대한 돌파를 추동하며 “일대일로”를 기반으로 건립된 여러 가지 다각기제와 포럼의 역할을 지지하게 된다. 여러 측의 공동의 참여로 “일대일로”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청사진이 더욱 아름다우리라 믿어마지 않는다.

  제3회중국국제수출입박람회는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와 상해시인민정부가 주최하는 대형박람회이다. 중국정부는 무역자유화와 경제전지구화, 세계에 주동적으로 시장을 개방하는 중대한 조치를 견결히 지지하고 있다. 이는 세계각국의 경제무역교류합작을 추진하고 전지구적 무역과 세계경제성장을 추진하며 개방형세계경발전을 추동하는데 유조하다. 2019년8월1일 제3회중국국제수입박람회 기업상업전시회 신청이 가동되여 경외기업소 들이 공식싸이트를 통해 신청할수 있다.

  박오아시아포럼사무처는 박오아시아포럼를 기반으로 전지구경제발전 및 안전포럼을 구성하게 된다. 제1회전지구경제발전 및 안전포럼은 2020년에 중국에서 열린다. 2020년 제1회전지구 경제발전 및 안전포럼은 “안전공동구축, 안전공유, 공동발전”을 취지와 목표로 하고 아시아 나가서는 전지구적 안전과 관련된 전초적인 과학기술, 초점화제들을 연구토론하게 된다.

  7. 영광재조—도꾜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 북경에서 세계체육대회 개최



  2020년 도꾜에서 제32회 하계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린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손춘란은 체육총국에 가 조사연구를 할때 “도꾜올림픽 경기대회는 우리 나라가 “두개 백년”목표의 실현을 위해 분투하는 력사적 교차점에서 참가하게 되는 중요한 경기대회로서 국가의 형상을 과시하고 민족정신과 애국열성을 분발시키는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완강하게 박투하고 조국을 위해 영광을 빛내는 중화체육정신을 발양하고 부지런히 련마하고 앞장을 다투며 올림픽경기장에서 국가을 위해 영광을 떨치고 인생을 빛낼것을 선수들에게 희망한다. 각선수팀은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엄격하게 관리해 강대한 전투력과 우량한 작풍을 가진 국가팀을 건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북경은 2020년 제18회세계체육대회를 주최하게 된다. 북경시 시장이며 북경 2022년동계올림픽경기대회와 동계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주석인 진길녕은 2020년세계체육대회는 중국과 북경의 체육사업 발전을 추진하고 국제체육계의 교류와 합작을 강화하며 북경동계올림픽 경기대회와 동계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 조력하고 세계체육운동의 발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8. 과학기술강국-북두전지구항법시스템건설, 화성탐측기 발사



  우리 나라 북두항법시스템이 2020년에 전면적으로 건설돼 전지구적인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이는 우리 나라 위성항법시스템산업의 발전을 추진해 2020년에 가 우리 나라 위성항법시스템 산업의 규모가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북두3호 전지구시스템망은 결전단계에 진입했다. 계획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에 전부 북두망의 위성발사를 앞당겨 수행하고 독립자주적으로 세계일류의 전지구위성 항법시스템을 건설하게 된다.

  2020년 우리 나라가 탐측기를 발사해 화성에 대해 환요운행, 착륙순시탐측을 하게 된다. 천체운행의 법칙에 따라 인류의 화성탐측창구 다시 말하면 탐측기를 발사하는 최적기는 26개월에 한번씩 있다. 그러므로 우리 나라 최초화성탐측과업은 2020년 최적기에 시행된다. 계획에 따르면 화성탐측기는 발사후 200일의 비행을 통해 나중에 화성에 도착하게 된다. 이 반년남짓한 동안 비행제어팀은 탐측기가 순조롭게 화성에 착륙할때까지 지켜보고 보호하게 된다.

  9. 보가위국—중국인민지원군 항미원조출국작전 70주년



  1950년10월초 미국침략군은 3.8선을 넘어 전화를 중국의 변경까지 몰고 왔다. 10월19일 중국인민지원군이 기세드높이 압록강을 넘어 조선인민과 함께 침략자를 항격했다. 신화통신사

  2020년은 항미원조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50년6월 조선내전이 발발했다. 미국은 “유엔군”을 끌어모아 무장간섭을 하고 해군 제7함대를 파견해 중국대만해협을 침입했다. 그후 미국침략군은 3.8선을 넘어 압록강변까지 들어와 비행기를 출동해 중국동북지역을 폭격하고 신중국의 국가안전을 직접 위협했다. 당시 중국은 정권을 공고히하고 경제를 회복하는 중대한 과업에 직면하고 있었으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청구에 의해 중공중앙에서 여러 차례 회의를 열고 반복적인 토론을 거쳐 10월상순에 항미원조, 보가위국의 력사적 결책을 지었다.

  10. 기세웅장한 고궁건설 600주년 맞아



  현존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규모가 제일 큰 목조고건축군의 하나인 고궁의 실지 건축시간은 3년반밖에 소요된지 않았다. 그러나 준비과정에 10여만명이 동원되여 전후로 10여년이 걸렸다. 2020년에 고궁은 건설 600주년을 맞이하고 고궁박물원은 고궁고건축군에 대해 대면적의 도장보양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고궁박물원 원장도 자금성건설 600주년경축행사의 전람계획을 공포했다. 고궁박물원은 공중들에게 가장 휼륭한 전시품을 보여주게 된다. 시리즈전람은 2020년말까지 계속된다. 2019년11월부터 고궁박물원은 오문정전과 동서안시루에서 “홍무, 영락,선덕도자기전시”를 하고 있다. 이번 전람의 전시품은 500점으로 사상 최다이다.

  /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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