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대졸자 취업, 리과가 웃었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1.13일 12:53



문과 졸업생들의 취업이 이과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힘들다는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베이징사범대학 노동력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019 중국 노동력 시장발전 보고서'는 대졸생들의 취업구조 모순이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문과생들은 취업이 어려운 반면 이공과 인재는 부족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13일 중국청년보(中国青年报)가 보도했다.

중국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2020기 대학 졸업생은 874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동기대비 40만명이 늘어난 것이다. 대졸 취업자 규모가 또다시 사상 최고점을 찍으면서 취업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환경 속에서도 여러곳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행복한 고민을 하는 졸업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바로 이공과 졸업생들이다.

'칭화대학 2019년 졸업생 취업품질 보고서(清华大学2019年毕业生就业质量报告)'에 따르면 2019년 10월말 기준, 졸업생 취업률이 98.1%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서 정보 전송, 소프트웨어, 정보기술 등 전공분야 졸업자들의 취업률이 높게 나타났다.

베이징항공항천대학(北京航空航天大学)의 '졸업생 취업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졸업생들의 평균 연봉이 15만 위안(2508만 원)을 넘어선 후 지난해 또다시 신기록(18만1300위안)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학생당 평균 4통의 취직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베이징이공대학(北京理工大学)의 취업률은 98.35%에 달했다. 이 학교 취업지도센터 관계자는 "춘절 전부터 학생 한명당 10여개의 합격 통지서를 받아보는 일은 그다지 놀랍지도 않다"면서 "최근 이공계열 관련 구인 수요가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저장대학(浙江大学)이 발표한 '졸업생 취업 보고서'에 따르면, 구인을 위해 학교를 찾은 3290개의 회사 가운데서 제조업, 정보 전송 및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 서비스업, 과학연구와 기술서비스업 등이 절반 넘게 차지했다.

이공과 계열 인재의 '구조적 부족'현상에 대해 베이징과학기술대학 학생모집 및 취업부 관계자는 "중국의 창조혁신 발전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기술 분야 인재 대부분이 이공과와 연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가영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17%
40대 25%
50대 8%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17%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대련의 한 축구 해설진이 코로나19로 경기에 참가하지 못한 선수에 대해 조롱성 발언을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7월 31일 저녁, 슈퍼리그 대련인팀과 하남건업팀의 경기를 앞두고 대련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의 해설진 곽의비와 왕붕은 이날 경기 결과를 예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백년 박바가지 백년 고목의 품에 안기다

백년 박바가지 백년 고목의 품에 안기다

반남박씨일가와 함께 두만강을 건어온 바가지가 민족력사의 견증물로 백년 고목의 품속에 안겼다. 안개비가 자욱이 내리던 그 날 7월 28일, 중국조선족생태문화원(룡가미원) 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반남박씨 바가지 전시회’에 참가하고저 수심 깊은 호수 우에 보기 좋

뜻깊은 생일 보낸 뢰봉반 성원

뜻깊은 생일 보낸 뢰봉반 성원

뜻 깊은 생일 보낸 뢰봉반 성원 유기농장 강화 사장과 함께 배추김치 배달에 나선 허애자 뢰봉반 성원 지난 8월 5일은 ‘연길 훌륭한 사람’으로 선정된 연길로인뢰봉반 성원 허애자의 생일날이다. 언제나 사랑의 마음으로 들끓는 허애자는 올해 생일도 의미 있게 보내기

세계최고의 생수로 세계최고의 기업 꿈꾼다

세계최고의 생수로 세계최고의 기업 꿈꾼다

  장백산기슭의 이도백하진에 자리잡고 있는 연변농심광천수유한회사 생산직장이다. 귀청을 울리는 기계의 동음속에서 농심상표를 착용한 무수한 생수가 현대화한 생산흐름선에서 쏟아져나오며 눈앞에서 경쾌한 장관을 이루고 있다. 8월5일,기자는 코로나19 국내 전염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0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