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부주석이 5일 북대하에서 여름철 휴가활동에 참가한 우수한 전문가와 기층 일선 인재들을 만나났다. 습근평부주석은 전국 각 전선과 각 분야의 전문가와 광범위한 기층 일선에서 근무하고있는 인재들에게 진지한 문안과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습근평부주석은 당과 국가위업을 위해 더욱 큰 새로운 기여를 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당 제18차 대표대회 소집을 맞이할것을 전문가와 기층 일선의 인재들에게 희망했다.
여름철에 전문가들을 초청해 북대하에서 휴가하게 하는 것은 인재를 아끼는 중앙의 중요한 제도적 배려이다.
2001년이래 10차례에 거쳐 600여명의 전문가들이 초청해 가족과 함께 북대하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게 했다.
광업한 기층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재들을 배려해 당중앙과 국무원은 장기간 교학, 과학연구, 생산 일선 특히 장기간 간고한 편벽한 지구와 변강민족지구, 혁명근거지구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62명의 우수한 전문가와 인재 대표들을 북대하에 초청했다.
회견이 끝난후 중앙조직부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성장경력과 결부해 일선 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하고 혁신인재를 양성하며 인재발전환경을 최적화하고 청소년 인재양성을 추진하며 서부지구와 변강민족지구 인재양성을 지지하는 내용을 둘러싸고 건의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