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 대변인 판공실에서 이번달 중순 한국군부측에서는 륙해공 삼군과 해양경찰이 공동으로 참여한 “독도(일본에서는 죽도로 부름)방어련합연습”을 거행하여 한국이 독도에 대한 보호능력을 증강할것이라고 했다.
한국 군부측인사들은 이번 연습은 년도관례군사연습에 속한다고 표시했다.
일본은 7월 31일 2012년판 “방어백서”를 발표하여 독도가 일본령토에 속함을 주장했다. 이에 한국 국방부는 7월 31일 당일 성명을 발표하여 강렬한 항의를 제출했으며 일본정부가 해당내용을 삭제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