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백산시상무량식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올 상반년 백산시의 대외경제무역이 돌파적 성과를 이룩했다. 수출입총액 1억7600만딸라 실현해 동기 대비 47% 급속히 장성했다. 그중 수출총액 1억3600만딸라 실현해 동기 대비 54.5%장성했다.

올해 백산시에서는 중점기업에 대한 대외무역수출총량을 부단히 확대한데서 주요수출제품이 대폭 장성하는 발전추세를 보였다. 운룡목업, 병화삼업, 금추목업 등 기업의 수출제품이 50%를 차지했고 복장과 규소토제품이 온당한 발전을 유지했으며 복합널마루, 목제품과 인삼제품 장성폭이 각기 52.8%와 84%, 79%에 달했다.

시상무량식국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올 상반년, 백산시의 중점수출지역의 수요량이 왕성하고 신흥시장의 개척성과가 뚜렷했다. 북아메리카, 유럽주시장의 수출액이 각기 124%와 43%로 대폭 장성했고 대양주와 아프리카시장의 대외경제무역이 순조로운 진행을 확보했다.

올해 새로 개척한 스칸디니비아(瑞典), 오스트랄리아, 남아프리카의 수출액이 각기 2006만딸라와 330만딸라, 150만딸라를 실현했다. 대 조선변경무역이 비교적 빠른 장성추세를 보이고있는바 수출액이 3755만딸라에 달해 동기 대비 41.2% 장성, 전 시 대외경제무역총액의 21.3%를 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