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까지 청해옥수 지진지해후 재건프로젝트 1278개 가운데 이미 1228개가 착공돼 착공률이 96.09%에 달하며 루계로 완성한 투입금액은 280억1천만원에 달했다.
현재까지 도시와 농촌 주민 재건주택 3만9천149가구가운데 3만8천890가구가 이미 착공돼 착공률이 99.3%에 달하며 준공률은 82.3%, 입주률은 54.7%에 달했다.
이외 교육보건 등 공공시설건설도 통일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9월초에는 모든 학교들이 수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 대부분 보건시스템 재건 항목도 8월말전으로 사용에 교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