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무원 소식판공실은 무한에서 소식발표회를 가졌다. 중앙지도조 성원이며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주임 마효위,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코로나19 전염병대응처치사업전문가조 조장 량만년, 중앙지도조 성원이며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우학군 등이 중앙지도조의 전염병 예방통제와 의료구급사업 지도 진척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중요한 소식발표회는 3가지 방면의 관건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아래 수치로부터 무한 전염병이 유력 통제되였음을 알 수 있어
목전 무한 지정병원에서 치료하는 중증환자 치유률이 14%에서 64%로 올라갔다. 전국적으로 완치되여 퇴원한 환자가 3.6만명을 넘었다. 무한시의 매일 추가환진자가 고봉기인 2월 13일의 3,910명에서 27일의 313명으로 줄었고 완치돼 퇴원하는 환자수가 2월 20일부터 련속 8일 동안 새로 증가하는 환자수를 초과했으며 중증환자 비률은 2월 11일의 31.6%에서 27일에는 22.4%로 줄었다. 무한시의 사망률은 1월 26일 최고치 9.0%에서 현재의 4.4%로 내려갔으며 무한시 목전 추가확진자 80%-90%는 의심환자가운데서 나온 환자들이다.
무한시 2.3만개 병상 보장, 4만명 넘는 의료일군 호북 지원
전염병 핵심구인 무한의 코로나19 치료 병상수가 5,000개로부터 2.3만개로 늘었고 그중 중증환자 병상수가 9,000개에 달한다. 체육관, 전시쎈터, 훈련쎈터 등 장소가 이동식 병원과 격리장소로 개조되여 목전 개방한 병상수가 1.3만개에 달해‘병상이 환자를 기다리게’되였다.
목전 각지에서 파견된 의료대가 330개에 달하고 4만명을 넘는 의료일군들이 호북을 지원했으며 그중 중증의학과, 감염과, 호흡과, 순환내과와 마취과 등 전문인원이 1.5만명에 달한다.
무한에서 국가의료대는‘병원이 과실을 도급 맡고 성에서 과실을 도급 맡는’등 방식으로 중증환자 병상을 9,000개로 늘였으며 루계로 중증환자와 위독환자 7,000명을 치료했다. 원사순회치료팀을 조직하여 련합전문조를 성립하고 6차례 치료방안을 수정하고 보완하였으며 전문가 회진, 24시간 위중병세 보고, 사망병례 토론, 중증병례 순회 회진 등 제도를 락착하였다.
이동식병원‘세가지 령’실현
무한에서 이미 16개의 이동식병원을 건설하였고 1.2만명의 환자를 치료했는데 이는 무한 코로나19 환자 4명 중에서 1명이 이동식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된다. 이동식병원에서는 ‘령감염, 령사망, 령재발'을 실현했고 목전 이동식병원에 있는 환자는 7,600명으로 남아도는 병상이 5,600개에 달해‘병상이 사람을 기다리게’ 되였다.
이동식병원은 우리 나라가 향후 돌발성 공중위생사건과 재해, 전염병에 대처하고 의료자원을 신속히 조직하고 확충하는데 새로운 모식을 창조했다.
/출처: 신화넷 편역: 리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