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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복귀 생산재개, 공공장소 전염병예방통제 어떻게 진행할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3.05일 15:09
  (흑룡강신문=할빈) 당면 각 지역은 륙속 업무에 복귀하고 생산을 재개하고 있는데 공공장소 등 전염병예방통제는 전기의 전염병예방통제 성과를 공고히 하고 전염병상황의 재반등을 방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업무복귀후 직원들 식사, 회의개최 등 실제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가? 공공교통 탑승시 어떻게 위험을 감소할가? 양로원 등 기구는 어떻게 예방통제를 실시할가? 3월 2일 개최한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관련 부문과 전문가들은 이에 응답을 했다.

  집중회의, 직원식사, 바이러스 전파의 ‘위험포인트’ 어떻게 예방할가?

  최근 많은 ‘출근족’들은 재택근무를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했다. 집중회의, 식사 등은바이러스전파의 ‘위험포인트’일가?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연구원 장류파는 회의회수를 될수록 줄이고 회의시간을 단축하며 인터넷, 동영상, 위챗 등 형식의 회의를 제창했다. 이외 회의실에서 중앙에어컨을 사용한다면 될수록 새로운 공기를 사용하거나 가장 크게 틀어 공기의 신선함을 보장할 것을 건의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환경소 소장 사소명은 식당 식사안전은 전체 전염병예방통제의 중요한 일환이라고 표시했다. 식당 직원들의 건강검진제도를 수립하고 식기, 식당내부 청결소독을 강화해야 한다. 식당내에는 손소독제를 준비해야 하고 식당 진입시 체온을 측정하며 영업기간 문과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류통을 보장해야 한다.

  지하철 뻐스 승객 증가, 공공교통 위생과 안전 어떻게 강화할가?

  장류파는 택시, 인터넷예약자동차 등은 우선 운전자의 건강을 확보해야 하고 건강신고제도를 수립하며 운전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위생을 잘 지켜야 한다고 표시했다. 차량은 운행하기 전에 손잡이, 좌석, 팔걸이 등에 대한 소독작업을 잘 해야 하고 승객들은 차에 탑승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무접촉 지불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뻐스 등 승객수가 많은 교통수단은 통풍, 소독, 마스크착용외에 승객류동량에 따라 차량을 적절하게 배치해야 하고 승객량을 분산시키며 내부 밀집도를 줄여야 한다. 승객들은 될수록 서로간에 거리를 둘 것을 건의한다.

  지하철 예방통제는 승객류동 완화에 주의해야 하고 역전 진입수를 통제하며 입구에 검사장치를 증가해야 한다. 공공시설, 공공구역의 청결과 소독 회수를 증가하고 역내 에어컨의 정상운행을 보장해야 한다. 운행전에 차칸내부에 대한 청결과 소독을 진행하고 특히 차칸내 통풍시스템의 정상운행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양로원 등 고위험군 집결기구 어떻게 과학예방 실현할가?

  양로원은 고위험군 집결지이고 더우기 의료인원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양로기구들은 어떻게 과학적 예방통제를 실현할가?

  사소명은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감염자가 없는 양로기구는 간병인과 로인, 관리인원의 체온측정을 강화하고 수입성 사례를 예방하며 로인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로인들이 불편함을 느끼면 제때에 소통하고 병원을 찾아야 하며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돌아온 로인과 배동인원은 모두 14일간의 격리관찰을 진행해야 한다. 감염자가 있는 양로기구는 완치된 감염자에 대해 14일간의 격리관찰을 진행해 이상이 없으면 다시 입주시킬 수 있다.

  그는 정신위생의료기구는 특수한 의료위생기구로 일반 의료기구의 예방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또 목적성 있는 조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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