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신화사 소식(기자 홍가윤, 강아평) 조선로동당 중앙기관지 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원산 갈마해안광광지건설을 지원한 일군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
보도는 여러 일터에서 온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한 적극적인 공헌을 했으며 김정은의 감사를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무한한 감동을 받았고 애국적 헌신성을 더 높이 발휘해 갈 열의에 넘쳐 있다고 밝혔다.
조선 동부지역에 자리한 원산부근 갈마해안관광지는 조선정부 중점 건설대상의 하나로 이 지역을 세계 일류의 관광구로 건설할 계획이다.
최근년래 김정은은 여러차례 이 프로젝트를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