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당일 0시까지 한국은 전날에 배해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늘어났으며 루적 확진자가 만 806명이라고 통보했다. 확진자 2명은 모두 역류입 환자이다.
한국 방역당국은 5일, 취약 계층과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이 전파 위험이 잠재되여있으며 잠재적인 위험이 어느 정도에 달하면 또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방역당국은 또 생활방역으로 전환한 이후에도 높은 경계가 필요하며 한국 국민 모두가 방역에 계속 적극 참여할 것을 호소했다.
이에 앞서 한국 정부는 6일부터 생활방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