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질병통제쎈터 바이러스예방통제소에서 파견한 전문가검측대는 부압천막식 이동실험실 한세트를 휴대하고 수분하에서 서란으로 전전했다. 5월 15일, 다른 한패의 전문가들이 북경에서 떠나 서란에 도착하여 서란시의 핵산 검측사업을 공동으로 지원했다.
25명 전문가로 구성된 핵산검사팀은 중국질병통제쎈터 생물안전 수석과학자, 바이러스병예방통제소 당위 서기 무계진이 인솔했다. 5월 13일 저녁, 전문가팀은 서란에 도착한 후 밤샘 작업으로 천막 P3 이동실험실을 구축하고 신속히 핵산검측 준비를 했다.
실험실 전문가검측팀은 5월 14일 이른 아침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서란시에서 근 2,300부의 핵산검측을 진행했는바 일찍 발견하고 일찍 격리하며 일찍 진단하고 일찍 치료하는 것을 실현하고 제1시간에 전염병 발생상황을 통제하는 데서 관건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동시에 전문가들은 핵산검측 표본채집 과정에서 과학적이고 규범적으로 조작할수 있도록 서란시 의료일군들을 정성껏 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