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인민과 함께 있다는 폼페이오에
조립견: 자기를 미화하려는 것인가?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5월 29일, 향항 관련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의 언론과 관련해 관련 질문에 대답할 때 중국 전국인대에서 향항특별행정구의 국가안전 수호 법률제도와 집행기제를 구축하고 건전히 할 데 대하여 결정을 내린 것은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에 속하므로 그 어떤 외국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폼페이오는 뻔뻔스럽게도 그가 향항인민과 함께 있다고 큰소리쳤다. 이것은 자기를 미화하려고 드는 것이겠지! 그가 그런 ‘향항 독립’과 흑색 폭력과 함께 있다는 말일 것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