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열정, 정성 담아 빈곤퇴치 난관공략이야기 담아낸다 -길림일보그룹 100명 기자 기층 주재 취재 정식 가동 6월 10일, 길림일보그룹 빈곤퇴치 난관공략 결전결승, 100명 기자 기층 주재 취재행사’ 및 ‘제1서기 빈곤부축이야기’ 계렬보도행사가 정식 가동되였다. 이것은 길림일보그룹에서 처음으로 조직한 100명 기자 기층 주재 취재 대형행사이기도 하다.
길림일보사 총편집 왕량(王亮)이 동원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빈곤퇴치 난관공략 결전결승의 중대한 주제에 발 붙이고 ‘제1서기 정신을 발양하고 길림성의 빈곤부축이야기를 서술’하는 것을 주선으로 한다. 행사는 길림성에서 빈곤퇴치사업에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관철락착하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에서 이룩한 현저한 성과를 전면 선전하는 것을 통해 길림성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생동한 실천을 전면적으로 보여주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에서의 길림성의 성공적인 경험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깊이 파내고 ‘길림지혜’ , ‘길림행동’ , ‘길림견본’의 심층내포를 총화하고 파악하여 제1서기 빈곤부축정신을 선양해 우리 성 빈곤퇴치 난관공략 결전결승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운을 북돋아 주게 된다.빈곤퇴치 난관공략보도를 잘하는 것은 당면 선전보도사업의 제일 큰 임무이며 주선사업이며 당보가 반드시 짊어져야 밀어버릴수 없는 할 사명, 직책이기도 하다.
길림일보는 이번 행사를 ‘네가지 힘(四力)’을 실천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하여 100명 편집 기자를 조직하여 빈곤퇴치 난관공략 일선에 심입, 취재하게 된다. 이 100명 기자들은 길림대지의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새 기상, 인민군중들의 새 성과, 각급 간부의 새 담당으로 엮어낸 감명적인 사적, 감동적인 정신, 만족스러운 성과를 전방위적이고 다각도로 발굴해 기록하게 된다.
가동의식에서 길림일보사 지도자들이 기자, 편집, 뉴미디어, 계렬신문잡지 대오에 기발을 수여하면서 그들이 기층에 심입해 깊이 있고 무게있고 영향력 있는 정품으로 길림성의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생동한 실례로 빈곤퇴치 난관공략 결전결승의 ‘길림이야기’를 진실하게 써내려가야 한다고 격려했다.
“제1서기 정신을 발양하고 길림성의 빈곤부축이야기를 잘 말하며 빈곤퇴치 난관공략에서의 결전결승을 이룩하고 보도의 ‘네가지 힘’을 전면 실천하자. 당에 책임지며 인민에 최선을 다하자. 진심을 담아 찬송하고 고무하자. 정채로운 력사시각을 기록해 우리 함께 아름다운 길림을 창조하자.”가동의식은 편집기자들의 힘찬 맹세로 원만히 결속되였다. 기자들은 이제 륙속 제1서기들의 빈곤부축 일선으로 향하게 된다.
래원: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