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련합조직의 서비스를 인도하고 녀성들을 이어주는 작용을 충분히 발휘시키기 위해 녀성온라인플랫폼을 구축했고 녀성 농산물판매경로를 확장해 녀성들의 증수치부를 실현했다.

9일 길림성부녀련합회는 ‘길림녀성’ 콰이서우 정무계좌를 통해 ‘길언니라이브방송실’에서 ‘녀성전자상, 향촌진흥과 동행’이라는 라이브방송판매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길림성부녀련합회가 전성에서 녀성들이 창립한 100여개 기업, 녀성빈곤해탈부축공장, 녀성빈곤해탈부축직장의 913가지 농산물중 장백산피나무꿀, 야생호두잼, 우민전병, 인삼꿀잼 등 18가지 지역특점이 다분하고 도보련맹 가입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친 진품들을 골라 라이브방송 네티즌들에게 선보였다.

성부녀련합회 집행위원이자 장춘방송텔레비죤방송국 아나운서인 엽항이 쇼호스트를 담당했고 성부녀련합회 상무위원, 길림성영발농업집단 리사장 손아견, 장춘시부녀련합회 집행위원, 장춘시 초본협회 회장 왕려문, 성부녀련합회 집행위원회, 길림성 복서덕문화매체유한회사 총경리 김흠, 마을 주재 성부녀련합회 제1서기 왕정이 라이브상송실에서 진입해 부녀련합회 향촌진흥 발전 새 모식 가동에 힘을 실었고 광범한 네티즌들에게 길림성 녀성 농산물을 소개했으며 빈곤지역 빈곤부축해탈상품을 강력하게 추천했다.

저렴한 가격, 질 좋은 상품들은 많은 네티즌들의 구매욕을 자극했고 현장분위기는 아주 뜨거웠다. 2시간 라이브방송기간, 온라인 관중수는 313.5만명을 초과했고 좋아요 클릭수는 백만개가 넘었다.

녀성뉴미디어전자상을 규범화하기 위해 성부녀련합회는 을 제정해 전성 부녀련합 녀성매체전자상거래 사업이 질서있게 발전하고 온라인 라이브방송판매를 통해 기층 부녀련합회 겸직 간부, 집행위원회 대변인작용을 충분히 발휘하며 녀성자원봉사자, 마을 주재 녀성 제1서기와 각 류형 녀성 선진전형이 라이브방송판매에 참여해 녀성전자상거래와 녀성빈곤해탈부축사업의 유기적 결합을 실현함으로써 녀성 농산물의 브랜드영향력과 시장지명도를 향상시켜 사회 빈곤해탈부축의 새로운 경로를 확장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