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쇼핑제,경동 글로벌 년중 루계 주문액이 2,692억원을 돌파해 새 기록을 창조했다.
전염병이 발생한 후에 맞는 첫 쇼핑제인‘6.18’날을 맞아 경동 콰이쒀우(快手) 단일 라이브(直播)구매액이 14억 2,000만원이였으며 187개의 브랜드 주문액이 브랜드마다 억원을 초과했다.
식품음료, 모영 용품, 미용 용품과 화장품이 소비자 인수가 가장 많은 품종이 되였으며 신선한 과일, 남새, 의료보건, 주방용품류의 성장폭이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소비 폭발력이 가장 강했다.
소비자들이 아끼지 않고 척척 돈 내고 사는 품종은 휴대전화, 가전제품, 컴퓨터 디지털이며 소비자들의 열정이 가장 높은 도시는 북경, 상해, 광주이다.
/출처: CCTV재경 /편역: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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