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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 《장백문학》작품집 출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9.22일 13:22
일전 장백조선족자치현문학예술계련합회와 현작가협회에서는 공동으로 현제일중학교에서 《장백문학》작품집 출간좌담모임을 가졌다.



출간식

현정협위원회, 현문학예술계련합회, 현이동회사, 현련통회사의 해당 책임자들과 현내 부분 골간아마추어작가들과 문학애호가들이 모임에 참석했다.

《장백문학》작품집은 현문학예술계련합회와 현작가협회에서 최근년간 광범한 아마추어문학작가들과 문학애호가들이 창작한 문학작품들에서 우수원고와 작품을 골라 책으로 묶은 것이다. 윤락주, 리학원, 장도민 등 로작가들의 단편소설, 보고문학, 산문 등 문학작품이 기재되였는가 하면 또 중, 청년과외작가들의 시가, 산문 그리고 중학생들의 학생작문 도합 30여명 아마추어작가들과 문학애호가들의 문학작품들이 실리였다.



현문학예술계련합회 윤녕 비서장이 축사를 올리고 있다.



로작가 리학원



로작가 윤락주



로작가 장도민



현작가협회 왕영표 주석이 총화발언을 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가 현실생활에 접근하고 고향의 아름다운 산과 물을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장백의 경제건설과 사회의 각항 사업에서 이룩한 휘황한 성과를 열정적으로 구가한 우수작품들이다.

이날 모임에서 광범한 아마추어작가들과 문학애호가들은 《장백문학》작품집의 출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 문학창작에서 더욱 좋고 우수한 작품을 내놓아 장백의 문학예술사업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장백문학’집



기증식



출간식에 참가한 부분 과외작가들

현작가협회에서는 《장백문학》작품집을 여러 단위와 부문 그리고 문학창작애호가들에게 기증, 앞으로 무게있는 문학작품을 더욱 많이 창작할 것을 약속했다.

/윤녕(尹宁)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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