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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하의 진붉은 민족꽃》 단동조선족과 대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0.09일 10:38
  10월 1일,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과 료녕성조선족미술촬영서예협회 단동분회가 공동 기획한 《당기하의 진붉은 민족꽃》 예술작품집이 공개됐다.

  작품집에는 '당의 은정을 노래', '당원풍채', '아름다운 가원', '행복한 생활', '민속풍정' 등 5개 부분의 미술·서예·촬영 총 100점의 작품이 수록됐다.













  작품집은 민족단결진보의 생동한 이야기를 서술하고 민족정신의 시대적 화폭을 선양했으며 중국공산당이 단동조선족 인민을 이끌어 꿈을 실현하는 백년의 기억을 기록했다.

  강영철 단동분회 회장은 "당의 휘황한 발자취를 노래하고 나날이 발전해가는 고향의 변화를 보여주며 인민대중의 행복한 생활을 기록하고자 작품집을 기획했다"고 했다.

  /료녕신문 윤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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