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료녕 언론계 기자절 경축 및 우수 언론사업일군 표창대회 소집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11.10일 08:57
11월 8일, 료녕성 언론계 기자절 경축 및 우수 언론사업일군 표창대회가 심양에서 소집되여 제21번째 중국기자절을 경축하고 료녕성의 우수 언론사업일군들을 표창했다.

회의에서는 료녕일보사 류립강 등 전 성 ‘10대 언론사업일군’을 표창했다. 료녕일보사, 료녕텔레비죤방송국과 영구미디어센터 등 언론단위의 우수언론인 대표들이 발언하여 사업 경험과 체득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

회의는 올들어 료녕성의 광범한 언론사업일군들이 중심을 둘러싸고 전반 국면을 위해 복무하며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선전과 해독을 지속적으로 깊이 전개하고 전 성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 총괄 선전을 정성들여 잘하며 전면적인 초요사회 건설, 빈곤퇴치 난관공략전 등 주제선전을 적극 전개하고 매체 융합발전에 적극 뛰여들어 료녕의 진흥과 발전에 강유력한 여론지지와 강대한 정식적 력량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료녕성의 광범한 언론사업일군들은 시종 당성 원칙을 견지하고 직책과 사명을 고수하며 발전신심을 확고히 가지고 당과 인민이 신임하는 보도사업일군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반 국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당중앙과 성당위 중요한 결책포치를 선전함에 있어서 ‘팀파니(定音鼓)'를 울리고 료녕의 전면 진흥, 전방위 진흥의 생동한 실천에서 '집결호'를 불며 료녕성의 이미지향상사업을 전면 실시함에 있어서 '주선률'을 연주하고 전 성의 많은 간부와 군중들이 큰 활보로 전진하도록 격려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료녕성의 광범한 언론사업일군들이 정의를 지키고 혁신을 견지하며 ‘4 력(四力)’의 요구를 실천하며 ‘십팔반무예’에 통달하고 전방위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책임을 다하는 종합소양을 제고하며 올미디어시대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료녕 주재 중앙 주요 신문단위, 성 직속 관련 부서, 각 시위 선전부, 각시 기자협회 관련 책임동지, 성과 시 주요 언론사 기자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http://korean.people.com.cn/84967/15829186.html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이승기가 장인의 주가 조작 논란과 관련해서 공식 입장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기의 장인은 배우 견미리의 남편이자 배우 이다인의 아버지로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6년 2월 코스닥 상장사를 운영하면서 견미리와 중국계 자본이 회사 유상증자에 참여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연길공항, 2023년 최우수 공항으로 선정

연길공항, 2023년 최우수 공항으로 선정

연길조양천국제공항 외부 모습 6월 14일, CAPSE(민항 려객봉사 평정 기구)가 주최하고 항주공항이 협조한 2024 CAPSE 년간 정상회의가 항주에서 개최되였다. 회의에서 제10기 CAPSE 항공봉사 순위를 공개한 가운데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이하 연길공항)이 2023년도 최우

장백산약선식당 곧 개장

장백산약선식당 곧 개장

6월 17일, 안도현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안도현 신합향 길방자촌에 위치한 ‘중국건강 좋은 향촌 대상’—장백산약선식당의 건물 주체공사가 곧 완공되는데 이는 향촌 다기능 재택 약선식당이 곧 운영에 투입됨을 상징한다. 식당+양로, 민생실사 실제에 락착 식당은 ‘애심식

"경찰이 피해자 연락처 안줘서" 김호중, 합의 늦어진 이유 '또 남 탓'

"경찰이 피해자 연락처 안줘서" 김호중, 합의 늦어진 이유 '또 남 탓'

가수 김호중이 최근 음주 뺑소니 혐의 등으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사고 발생 후 약 35일만에 피해자와 뒤늦게 합의한 이유를 '경찰 때문'이라며 경찰 탓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이에 "본인이 노력하지 않은 것"이라며 자신들은 규정대로 했다는 입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