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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모범 군인정신 빛내 가는 퇴직군인 김행복씨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1.11일 14:09
  



▲사진설명: 김행복씨가 대청산 성공 전이 기념탑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였다.

  20년 군인생활과 제대 후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청도에서 로후를 보내는 김행복씨가 여직껏 사회에 봉사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흑룡강성 화남현 영화사 출신인 김행복씨(65세)는 젊은 나이에 참군하여 제23집단군 륙군 68사(흑룡강성 치치할시)에서 20년 간 근무하다 정퇀급으로 전업하였다.

  부대에서 그는 3차례 공을 세웠으며 퇀에서 유일한 ‘뢰봉을 따라배우는 모범(学雷锋标兵)’인 동시에 군과 사의 뢰봉을 따라배우는 선진개인으로 심양군구(동북3성)에서 개최된 뢰봉을 따라배우는 대표대회에 참석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였다.







  부대에서 제대하기 전 15년은 사단 본부에서 근무하다가 1993년부터 치치할시 중국은행에서 10년간 행장을 담임, 2016년에 정식 퇴직하고 현재 청도시 서해안신구에서 만년을 즐기고 있다.



  금년 초 갑작스레 터진 코로나19사태로 김행복씨가 살고 있는 아파트단지에도 비상이 걸렸다. 김행복씨는 아파트단지에서 첫번째로 자원봉사를 신청하였다. 그는 초사흩날(1월 27일)부터 5일 동안 아파트단지의 코로나방지사업을 협조하였다.

  위챗을 통해서 김행복씨의 자원봉사활동을 알게된 23군의 전우들은 분분히 엄지손가락을 흔들면서 그의 봉사정신에 찬탄을 보냈다.

  김행복씨는 “23군의 로전사로서 국가와 사회에 위험이 닥쳤을 때 당과 정부의 지휘에 따라 최선을 다해 위기와 싸워 이겨야 마땅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11월 3일 서해안신구에서는 행정구역 내 우수한 군인공산당원 49명을 조직하여 혁명유적지 견학을 조직하였다. 김행복씨도 그 중의 유일한 조선족일원으로서 참가하게 되였다.

  이들은 선후 맹음현(蒙阴县)의 ‘맹량고(孟良崮)전역기념관’, 이남현(沂南县)에 위치한 ‘훙사오(红嫂)혁명기념관’, 비현(费县)에 위치한 ‘대청산승리전이(突围)기념관’과 란링현의 ‘국가농업업공원’, 임기시구에 위치한 ‘이몽(沂蒙)혁명기념관’, ‘화동혁명렬사능원’, ‘화동야전군기념관 및 신사군 군부유적지’ 등을 돌아보았다.

  김행복씨는 이번 견학에서 다시한번 심각한 혁명전통교육과 애국주의교육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맹량고전역기념관’에서는 단체로 렬사기념비에 화환을 증정하고 입당신청서를 소리높게 읽었다. ‘영웅 맹량고’ 교학영화를 보던 중 훙사오(红嫂) 제1인으로 불리우는 명덕영이 자신의 젖을 짜내여 혼수상태에 빠진 부상병에게 먹이는 장면에서 김행복씨는 끝내 뜨거운 눈물을 왈칵 쏟고야 말았다고 한다.

  비현 대청산 (费县大青山)에서 1941년 항일대학(抗大) 1분교의 학원들과 화동군구 경위련 몇백명은 산동성위과 팔로군 115사부, 화동군구 수뇌부와 기관의 후퇴를 엄호하기 위하여 10여배에 달하는 일본군 및 괴뢰군과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렸다. 결국에는 300여명의 장렬한 희생과 피로 라영환, 서향전 등 고급지휘관들의 안전한 이전을 보호하였다.

  장행복씨는 “우리들의 행복한 생활이 바로 선배들과 혁명렬사들의 생명과 붉은 피로 바꾸어온 것”이라면서 “로당원, 퇴직군인으로서 시종 초심을 잃지 않고 당과 국가가 필요한 사업에 자신의 모든 공헌을 다할 것”이라고 감명깊게 전했다.

  /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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