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집된 연길시경제사업분석회의에 따르면 2020년 11월부터 2021년 2월말까지 연길시는 전 시 범위내에서 대상건설‘백일 난관공략전’을 펼쳐 대상건설을 서둘러 추진하고 전 시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백일 난관공략전’은 대상건설을 선두로 하여 투자유치를 수단으로 삼고 일찍 계획하고 일찍 심사비준하며 일찍 건설하고 일찍 효과를 보는 총체적 요구에 따라 진행된다. ‘백일 난관공략전’에서는 중점을 틀어쥐고 난점을 공략하며 돌출점을 내세우고 프로젝트의 비축계획과 투자유치사업을 틀어쥐게 되는데 비축대상의 수량이 배로 증가되고 품질제고의 목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높은 품질과 표준으로 ‘14.5’시기, 2021년 중점대상 및 2021 년 ‘3가지 이른’프로젝트를 계획하여 대상비축의 ‘세개 갑절’을 실현하고 억원이상 대상과 세원형(税源型) 산업류대상을 중점적으로 계획하게 된다.
동시에‘대외진출’‘대내유치’두가지를 견지하여 중대 산업 대상을 중점적으로 비축하고 인입하는것으로 연길시의 대형대상이 적고 산업대상이 적은 현상태를 돌려세우게 된다. 또한 대상의 부족점을 효과적으로 보충하여 전 시의 경제사회발전의 후속력을 증강하여 다음해 고품질 발전에 강유력한 보장을 제공해주게 된다.
‘백일 난관공략’임무에는 ‘14.5’시기 500 만원이상 중점대상이 200개 이상이고 2021 년에 5,000 만원 이상 신축대상을 50 개 이상 실시하게 되며 특정 채권대상은 50개 이상이다.
이밖에 투자유치 난관돌파전을 전개하여 이미 투자의향을 달성한 대상과 정밀하게 련결하고 주공산업을 겨냥하여 대상유치를 이끌어 한차례씩 ‘비축, 추진, 착공, 조업’하는 량성발전구도를 형성하게 된다. 동시에 대상추진 난관공략전을 전개하여 5,000 만원이상의 신설 대상을 위주로 한 ‘3가지 이른’프로젝트를 돌파구로 삼고 대상추진 난관돌파전을 성과적으로 치를 계획이다.
또한‘기업을 돕고 곤경에서 벗어나게 하는’난관돌파전을 펼치는 것으로 국가의 투자방향과 산업정책을 적극 연구하고 기업을 위해 상급의 정책과 자금에 대한 지원을 쟁취하며 대상 마무리 난관공략전을 전개하고 대상건설 년도사업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제반 사업을 마무리 짓고 전년 사업목표의 완수를 확보하게 된다.
/김영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