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중공중앙의 결정에 따라 경준해 동지가 길림성 당위원회 서기직을 맡고 파음조로 동지는 길림성 당위원회 서기, 상무위원, 위원직을 담임하지 않게 됐다.
허달철 동지가 호남성 당위원회 서기직을 맡고 두가호 동지는 호남성 당위원회 서기, 상무위원, 위원직을 담임하지 않게 됐다.
심이금 동지가 귀주성 당위원회 서기직을 맡고 손지강 동지는 귀주성 당위원회 서기, 상무위원, 위원직을 담임하지 않게 됐다.
완성발 동지가 운남성 당위원회 서기직을 담임하고 진호 동지는 운남성 당위원회 서기, 상무위원, 위원직을 담임하지 않게 됐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