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성 저주시 래안현 코로나예방통제지휘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지의 가길단백영양과학기술(안휘)유한회사에서 구입한 국산 닭다리고기 겉포장에서 핵산 양성반응이 나왔다.
16일 기준 회사의 직원들을 상대로 핵산검체 2712개 채취했으며 그중 결과가 나온 2313개는 전부 음성이였다. 저온류통체계 운송차, 업무장소, 랭동고, 생산흐름, 식품 등에서 채취한 267개 샘플은 음성으로 나왔다.
오존우 "코로나 발생지역, 겨울 재발확률 높다"
최근 흑룡강, 사천, 신강, 해남 등 지역에서 본토병레가 나타나고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수석 전염병학전문가 오존우는 코로나가 발생했던 지역에서 겨울철에 다시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랭동환경에서 존재하는 시간은 오염량의 많고적음, 온도의 높고낮음에 달렸다고 전했다. 령하 1섭씨도에서 령하 10섭씨도 환경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몇주일 심지어 몇개월까지 생존할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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