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러시아 "우주비행사들 스푸트니크 V 백신 접종 시작"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1.13일 13:34
  유리 가가린 우주인훈련센터 공보실 밝혀

  오는 4월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는 러시아 우주비행사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러시아 우주비행사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는 모습.

  스푸트니크 통신은 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인근 유리 가가린 우주인훈련센터의 공보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보실은 4월 발사 예정인 소유즈 MS-18 유인우주선의 주력 우주비행사 3명 가운데 2명이 러시아산 백신인 스푸트니크 V 백신 1회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우주비행사 2명은 15일 2회차 접종에 들어간다.

  주력 비행사 3명 가운데 1명은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고 센터는 덧붙였다.

  스푸트니크 통신은 보조 우주비행사 3명 역시 백신 접종에 들어갔거나 이미 완료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우주비행사들 외에도 센터에서 근무하는 1천600명의 직원 중 40명이 백신 1회차 접종을 마쳤다고 스푸트니크는 전했다.

  러시아는 ISS를 향해 카자흐스탄에 있는 바이코누루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18 유인우주선을 발사한다.



국제우주정거장.

  스푸트니크 V 백신은 가말레야 센터가 개발해 러시아 정부가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공식 승인했다.

  스푸트니크 V 백신은 통상적인 백신 개발 절차와 달리 3단계 임상시험(3상)을 건너뛴 채 1·2상 뒤 곧바로 승인받아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일었었다.

  러시아는 논란에도 지난달 초부터 자국민을 상대로 이 백신의 일반인 접종을 시작했고, 해외 공급을 위한 외국 승인 절차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련합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5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5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한류TV서울, 한중 농업부문 방송 콘텐츠 및 인적 교류 극대화

한류TV서울, 한중 농업부문 방송 콘텐츠 및 인적 교류 극대화

한국과 중국을 련결하는 방송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주)한류TV서울은 한국 유일의 농업방송 채널인 NBS한국농업방송과 함께 중국의 중앙매체들을 비롯한 각 지방의 방송국과 련결하여 한국과 중국의 농업분야를 기반으로 하는 방송 콘첸츠를 교류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도시에 가도 14일 자가격리가 필요한가요?

도시에 가도 14일 자가격리가 필요한가요?

최근 우리 나라 여러 곳에서 산발적 감염사례가 발생하면서 농촌지역은 전염병 예방통제의 중점중의 중점으로 되였다. 이에 국무원합동예방통제기제는 “겨울철 봄철 농촌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예방통제사업 방안”을 발표해 민중들이 안전하게 설을 쇨 수 있도록

흑룡강성 부흥호 고한지역 고속렬차 첫 운행

흑룡강성 부흥호 고한지역 고속렬차 첫 운행

북경-할빈 고속철도가 개통된 첫날인 지난 22일, 흑룡강성에 신형 ‘부흥호’ 고한지역 고속렬차가 운행에 들어갔다. 이는 부흥호 고속렬차가 우리 나라의 최북단, 날씨가 가장 추운 지역에 도착한 것으로 중국 고속철도의 신기록을 다시 한 번 세웠다. 북경-할빈 고속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1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