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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폼페이오 등에 대한 중국측 제재 선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1.21일 12:26
  중국 외교부 사이트가 21일 오전에 전한 소식에 따르면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관련 문제에서 중국 주권을 엄중하게 침범하고 주요 책임을 지고 있는 폼페이오 등 28명 인원에게 중국측이 제재를 실시한다고 선포했다.

  대변인은 지난 몇년 동안 미국 일부 반중국 정객은 그들의 정치적 개인 이익과 대중국 편견, 원한에서 기인하여 중국과 미국 양국 인민의 이익을 돌보지 않고 일련의 미친듯한 행위의 실시를 기획 추진했으며 중국 내정을 엄중하게 간섭하고 중국의 이익에 손해를 줬으며 중국 인민의 감정을 해치고 또 중국과 미국 관계를 심각하게 파괴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 이익을 수호할데 대한 중국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또한 중국측은 트럼프 정부의 폼페이오, 피터 나바로, 로버트 오브라이언, 데이비드 스틸웰, 매슈 포틴저, 알렉스 아자, 키스 클라크, 켈리 클라프, 볼턴, 스티브 배넌 등 중국 관련 문제에서 중국 주권을 엄중하게 침범하고 주요 책임을 지고 있는 28명 인원에게 제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선포했다. 대변인은 이런 인원과 그 가족의 중국 내지와 홍콩, 마카오 입경을 금지한다고 하면서 그들과 관련 기업, 기구도 중국과 거래, 사업하는 것을 이미 제한했다고 표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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