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 관계자가 근일 일본정부는 중국이 신강에서‘종족멸종'을 실시했다고 여기지 않는다고 밝힌 데 대해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27일에 있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른바 신강의‘종족멸종'은 완전히 거짓 명제이며 개별적 중국 반대 세력이 의도적으로 꾸며낸 거짓말이며 중국을 먹칠하는 철두철미한 웃음거리라고 지적했다.
“중국은 국제사회의 절대다수 나라는 시비가 밝으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신강의 발전과 변화를 대하고 중국정부가 신강을 안정시키고 다스리며 부유해지도록 하기 위해 취한 조치들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고 있다고 믿는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