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시위생건강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1월 28일 대련의 마지막 1례의 코로나19확진환자가 퇴원했다.
1월 28일 대련의 마지막 1례의 코로나19확진환자가 퇴원했다.
환자 장모(녀)는 입원 후 국가, 성, 시급 련합전문가조에서 과학적으로 제정한 방안 그리고 의료일군들의 정성어린 진료와 간호를 거쳐 련속 2차의 핵산 검측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련합전문가조의 합동 진찰을 거쳐 환자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코로나19 진료 방안 표준에 부합되여 28일 퇴원했다. 퇴원 후 계속해 지정 병원에서 14일간의 격리 의학 관찰을 받게 된다.
이로써 대련시는 이번 역정에서 발생했던 51례 확진 병례와 32례 무증상 감염자를 합친 83례 환자가 전부 퇴원함으로써 두가지 병례 모두 리셋을 실현, 역병 예방 통제 사업도 중요한 단계성 성과를 거두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