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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해 독일 전자제품 최대 수입국 유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2.24일 11:29
중국이 지난해 독일의 전기·전자제품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독일전자산업협회(ZVEI)에 따르면 2020년 이 분야의 대(對)중 수출액은 233억 유로(약 31조4천701억원)로 전년보다 6.5% 증가했다.

독일 전기·전자제품의 지난해 총 수출액은 전년보다 5.7% 감소한 2천27억 유로(273조8찬254억원)였지만 12월 기준으로는 5.2% 증가한 171억 유로(23조1천55억원)를 기록했다.

독일무역투자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독일 전기산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중국과의 무역 파트너십 강화를 꼽았다. 이어 두 나라의 경제적 관계가 갈수록 밀접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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