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회 기간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초점탐방프로에서는 길림성 매하구시 양로봉사종합개혁에 대한 보도를 했다. 근년래 매하구시는 거가양로, 사회구역양로 등 방면에서 좋은 성과를 올려 군중들의 양로 획득감이 부단히 제고됐는바 량회 기간 길림성을 위해 영예를 빛냈다.
매하구시 시민식당에서는 정부에서 보조하는 방식으로 70세 이상 로인들에게 국수 한그릇에 1원씩 팔고 있다. 매하구시는 국가급 양로봉사종합개혁 시점시로서 60세 이상 로년인구가 전체 인구의 16.4%를 차지해 이미 로년사회에 들어섰다. 근년래 이 시에서는 당군봉사점 등 여러가지 방식에 의거해 사회구역 로인들에게 거가청소, 의료돌보미 등 일련의 주거방문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로인들이 집을 나서지 않고도 전방위 봉사를 향수하도록 하고 있다.
양로봉사체계 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양로봉사업을 크게 발전시키는 것은 로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장구지책일뿐만 아니라 소비를 자극하고 내수를 끌어 올리는 새로운 성장점이기도 하다. 로인들로 하여금 만년에 양로 걱정이 없고 행복하도록, 로후 생활이 더욱 의의가 있고 즐거움이 있도록 그리고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도록 해야 한다. 로인들로 하여금 행복한 만년이 있도록 하여야 그 뒤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비로서 자신들에게도 다가오게 될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것이다.
/길림일보
https://www.cailianxinwen.com/app/news/shareNewsDetail?newsid=237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