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길금두공룡왕국 건축작업이 3월 15일 전면적으로 재개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 대상은 올 겨울까지 시공건설을 마치고 2022년 5월 1일에 오픈될 예정이다.
▶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교육부의 학생하학시간 연기요구에 따라 근무시간을 조절해 3월 15일부터 학생들이 두 차례에 나누어 하학한 후에야 경찰력을 철수하도록 했다.
▶ 몽골국 국가긴급상황총국 공식사이트에서는 16일 점심까지 구조일군이 특대황사로 인한 실종목민 580명을 성공적으로 찾아냈고 그외 10명의 목민이 불행히 조난당했다고 밝혔다.
▶ 일전 언론에 보도된 ‘약물에 귤을 담그는' 사건에 대해 15일, 광서 남녕시농업농촌국은 "과일 신선도 보전제를 규범적으로 사용하였기에 이는 식용자의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답했다.
▶ ‘중국발 황사’가 한국 공기를 심각하게 영향주고 있다는 한국 언론의 지적에 대해 외교부 대변인은 "환경과 공기오염에는 국계가 없으며 기원 등에 대하여 결론을 내릴 때에는 과학적인 감시와 종합분석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표했다.
▶ 일전 검찰기관은 문화관광부 전임 당조 부서기이며 부부장인 리진조의 뢰물수수혐의에 대해 법에 따라 공소를 제기했다.
▶ '분투자(奋斗者)'호 전해심 유인잠수기가 중국과학원 심해소에 교부되였는데 이 연구소는 본격적으로 '분투자'호의 후속 운영와 관리를 맡게 있다.
▶ 제93회 아카데미상 후보명단 공개에 의하면 중국영화 《소년의 당신(少年的你)》이 제93회 아카데미상 최우수국제영화후보에 올랐다.
▶ 최근 강소성 상주시에서 한 녀성이 아이를 안고 옥상에 올라가 투신 소동을 벌였다. 소방 구조물이 도착하자 이 녀성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라고 소리를 지르며 감정이 격해졌다. 소방관은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기회를 엿보다가 몸을 날려 아이와 녀성을 모두 성공적으로 구조했다.
길림신문 옴니미디어쎈터 종합
편역 | 김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