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4일 진행한 기자회에서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미국은 쩍하면 제재의 ‘몽둥이’를 휘드르며 일방적으로 국제기구를 위협하고 나서지만 자국내 심각한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본체만체하는데 이는 인권문제에서의 미국의‘이중 자대'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의료 자원과 능력을 갖고 있다고 떠들어대나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수와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로 전락했다고 밝히면서 역정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빠진 근본적 원인은 정부의 무책임에 있다고 꼬집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인종 기시는 전면적으로 계통성이 있게 지속적으로 존재하여왔으며 역정 기간 소수 민족의 처지는 더욱 부단히 악화되였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유네스코와 유엔 인권리사회에서 탈퇴하고 또 항역이 가장 간고할 때 세계보건기구에서 탈퇴했었다며 이런 작법은 국제 인권사무에서 미국이 감당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