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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조선족녀성협회 경제부 제1회 회원사 방문 진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22일 11:27



  ▲사진설명: 복떡방에서 회원사 방문에 참여한 모든 회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청도조선족녀성협회(청도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에서는 4월 17일 협회 경제를 살리고 회원들의 정보교류와 친선도모를 주요 취지로 한 2021년 제1회 회원사 방문활동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녀성협회 경제부에서 기획하고 추진한 것이다. 경제부 김화 위원이 경영하는 스마일치과를 첫 순서로 경제부 한영란 위원이 운영하는 복떡방 가게와 김홍화 수석부회장의 한식고기집을 차례로 방문하고 회원사 간판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방문에는 정인순 회장, 경제부 여춘홍 집행부회장을 비롯한 경제부 위원과 기타 회원10여명이 동참했다.

  정인순 회장은 방문 현장 인사말에서 “올해 협회 주요 추진 사업 중의 하나인 경제부 활성화와 회원사부터 챙기자는 차원에서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이런 행사를 통해 회원간의 경제정보 교류, 적극성 동원, 친목다짐 등 여러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행은 방문 회원사 소개를 듣고 코로나로 인해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김화씨가 운영하는 칭다오스마일치과(青岛百乐口腔)는 2019년 8월에 오픈했으며 현재 2천 여명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김화 원장은 연변대학 의학원 치과를 졸업하고 2008년부터 칭다오리더스치과에서 10년 동안 근무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치과주치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국제치아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많은 수료증,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种牙)기술경력도 10여년째 된다.

  



  한영란씨가 운영하는 복떡방은 인절미, 팥찰떡, 팥시루, 쑥개떡, 호박시루, 홍탕시루, 쉰떡, 자색고구마, 달떡, 꿀떡, 찹쌀구이, 입쌀밴새, 쑥시루, 생호박시루, 흑미영양떡, 흑미떡, 호박찰떡 등 다양한 품종에 여러가지 맛의 떡이 있다. 12년의 경영을 거쳐 현재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미 전국 각 지역으로 주문 및 배달을 개척했다. 일반떡으로부터 답례용떡, 잔치떡, 생일떡 등 고객들의 행사 내용과 필요에 따라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여름이 다가오는 요즘 아이스크림 냉동떡을 출시해 또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홍화 수석부회장이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고기집 싼팡카오러우(三胖烤肉), 루왠자(鹿源家)는 2013년부터 칭다오시 청양구 시대중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발전해온 한식 고기구이집이다. 확실한 맛과 젊은층이 좋아하는 분위기 있는 컨셉, 그리고 먹을수록 맛있는 소스에 끌려 조선족은 물론 현지인도 많이 찾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녀성협회 회원사 방문행사는 한달에 1차례씩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제2회 회원사 방문은 오는 5월에 있게 된다.

  / 흑룡강신문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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