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 각지에서
8주내로 제2회차 접종 확보해야
[북경 4월 21일 신화통신 기자 진석원 목철성]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 미봉은 21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소식공개회에서 현재 전국적으로 루계로 보고된 신종 코로나 페염 백신 접종이 2억회차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미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현재 국가에서 백신을 조달, 공급할 때 이미 예정 대로 제2회차 수요량을 충분히 고려하였기에 각지는 정밀화 배합을 잘하고 제2회차의 접종을 8주내에 완료하도록 확보함으로써 1차 접종하고 2차 접종하지 못하는 상황의 출현을 피면해야 하며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각 주재지점사업조는 이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미봉은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확진병례는 이미 련속 8주 상승하였는데 그중 지난주에만도 신규 확진병례가 526만건이 발생해 전염병 발생 이후 주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바이러스에 새로운 변종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외부로의 류입을 방지하고 내부로의 재발을 잘 방지하는 것을 견지하는 동시에 신종 코로나 페염 백신 접종을 서둘러 추진하고 반드시 접종하고 되도록 접종함과 아울러 개인방호를 계속 잘해야 한다고 일깨워 주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 2급 순시원인 최강은 당면 신종 코로나 페염 백신 접종은 주로 두개 중점을 둘러싸고 전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첫째는 중점지역으로서 전염병 발생위험이 높은 통상구도시,변경지역,대중도시 및 이미 집결성 전염병이 발생한 적 있는 중점지역을 우선 확보해 접종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둘째는 중점군체로서 콜드체인식품업 종사자, 의료위생일군, 기관, 기업, 사업단위 일군, 대학과 단과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 대형 슈퍼마켓의 복무원과 사회 운영을 보장하는 교통, 물류, 복리기구의 관련 일군 등 중점군체가 포함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의료관리국 부국장 리대천은 현재 전국 의료진의 신종 코로나 페염 백신 접종률은 이미 80%를 초과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