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小康(초요)》잡지사에서 단독으로 발표한 ‘2021 중국에서 가장 시적인 백가현시(中国最具诗意百佳县市)’ 순위가 새롭게 공개, 길림성의 3개 지역(무송현, 구태구, 화룡시)이 명단에 올랐고 그중 연변의 화룡시가 74위를 차지하였다. /延边晨报
▶ 문화및관광부 데이터중심에 따르면 올해 ‘5.1절’ 련휴 기간 전국 국내관광에서 연인수로 2.3억명이 려행에 나섰는데 동기 대비 119.7% 증가하였고, 코로나19 이전 동기의 103.2%를 회복했다. 국내관광 수입은 1132.3억원으로 동기 대비 138.1% 증가했다. /중앙TV
▶ 5일, 전국 철도 발송 려객은 연인수로 약 1,720만명에 달하며 작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인민일보
▶ ‘5.1절’ 련휴 기간 전국 민용항공 운송 려객은 약 연인원 866만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3.9% 증가했다. /인민일보
▶ 국가영화국이 5일 발부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5월 1일부터 5일 17시까지 ‘5.1절 련휴 시즌’ 전국 영화 흥행수입이 16.03억원에 달했는 바 동기 력사 기록을 돌파했다. /중앙TV
▶ 5월 5일, 《2021 ‘5.1절’ 관광 빅데이터 보고》에 따르면 북경, 상해, 광주가 가장 인기 있는 관광도시 1,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90후’는 올해 ‘5.1절’ 련휴 나들이 인파 중 37%를 점하며 절대적인 려행 주력으로 부상, ‘80후’가 그 뒤를 이으며 2위를 차지했다. /중앙TV
▶ 새로운 《중화인민공화국 동물 방역법》 규정은 다음과 같이 규정했다. 반려견과 함께 외출 시에는 응당 규정에 따라 견패(犬牌)를 착용하고 견줄을 묶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신화사
/길림신문 옴니미디어쎈터 종합
편역 김가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