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절강성 주산시 주가첨 가도에 있는 주산관광및건강직업학원 체육관은 주변 공사장 200여 명 로동자들의 림시 대피소로 됐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 공안, 의료종사자 등이 관리 서비스와 등록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절강성 기상국은 태풍 "찬도(灿都)"가 9월 13일 아침부터 오전 사이, 절강성 주산에서 녕파 일대 연안으로 상륙하거나 주산군도 (태풍급 또는 강력한 태풍급)를 통과할 것으로 예측했다. 절강성 홍수가뭄예방통제지휘부는 12일 18시 30분 태풍대피 긴급호응 등급을 Ⅰ급으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