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할빈시정부 보도판공실에서 소집한 전염병예방통제 전문소식공개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2021년 9월 21일 0시부터 18시까지 할빈시에서 코로나 19 확진 병례가 3건 발견되였다. 자세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확진병례1: 코로나 19 확진병례 (경형), 현재 파언현 흥륭림업국 리민가원 거주

확진병례2: 코로나 19 확진병례 (보통형), 현재 파언현 흥륭림업국 안민가원 거주

확진병례3: 코로나 19 확진병례 (보통형), 현재 파언현 흥륭림업국 안민가원 거주

상기 3명의 환자는 9월 21일 핵산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류행병학사, 림상 표현, 실험실 검측과 영상학 검사 등 결과에 결부해 코로나 19 확진 사례로 진단되였다.

9월 21일 0시부터 18시까지 3명의 확진병례의 밀접접촉자 291명을 조사했는데 그중 외지에서 온 9명을 포함해 이미 관련 지구와 시에 정보를 전송했다. 밀접접촉자의 밀접접촉자가 966명이고 222명을 집중 격리했으며 505명을 핵산 표본 채취를 진행하였는데 195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310명이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이다. 현재 752명이 검사 측정을 기다린다.

상기 3개 확진 병례의 공동거주자 6명은 핵산 검측 결과가 전부 음성으로 판정되였다.

현재 할빈시 관련 부문은 이미 위험군체에 대해 핵산검사를 진행하고 병례구급치료와 격리의학관찰을 잘하며 의료일군들의 개인 방호와 원내 감염통제를 확실하게 실행하고 있다. 본원 조사 사업을 적극 전개하여 잠재적인 밀접접촉자에 대한 조사를 엄밀히 진행하고 있다.

【전기 보도】

2021-09-21 20:40:17

래원: CCTV 뉴스 클라이언트

기자가 할빈시정부 보도판공실에서 소집한 전염병예방통제 전문소식공개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2021년 9월 21일 0시부터 18시까지 할빈시에서 코로나 19 확진 병례가 3건 발견되였다.

2021년 9월 21일, 파언현에서 보고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양성 감염자수는 3명인데 병례1은 자발적으로 파언현 제2인민병원에서 핵산 검측시 발견한 것이다. 병례 2, 3은 할빈으로 돌아온 격리 해제 된 필리핀 경외인원들로서 8월 3일 필리핀 니노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5j308 비행 기로 광주 백운공항에 입경하고 광주 카시국제호텔에서 의학 격리 14일을 끝내고 8월 18일 집중 격리 해제 후 당일 광주 JD5165 항공편으로 할빈 태평 국제공항에 도착해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파언현에서 14일간 자택격리를 했다. 이 기간 진행한 핵산검측은 전부 음성으로 판정되여 9월 1일에 격리가 해제되였고 9월 21일 병례1의 밀접접촉자로 주동적 선별검사에서 발견되었다. 《코로나 19 예방통제방안 (제8판)》의 요구에 따라 현재 지정의료기구에서 격리관찰치료를 받고 있다.

목전 이미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유전자 서렬측정사업을 전개하였다. 관련 부문은 이미 조사한 모든 밀접접촉자와 접촉자들에 대해 격리관리통제조치를 실시함과 아울러 추적조사를 진행하고 관련 구역에 대해 봉페관리를 진행, 그들이 활동했던 장소에 대해 소독과 봉페관리를 진행했다.

편역: 길림신문 리전기자

출처: 신화사, CCTV 뉴스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