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 역정예방통제사업 소식발표회에 따르면 4월 2일 우리 성에서 새로 퇴원한 2,137명 확진병례 중 장춘시 1,488명, 길림시 639명, 연변 8명, 송원시 2명이다.
격리 해제 의학관찰 무증상 감염자 566명 중 길림시 458명, 장춘시 107명, 연변조선족자치주 1명이 추가되였다. 전 성에서 새로 본토 확진 사례 956건(경증 934건 일반 21건, 중증 1건)이 새로 증가, 그 중 장춘시 723건, 길림시 230건, 사평시 2건, 백성시 1건이다. 본토 무증상 감염자 3,499건이 추가, 그중 장춘시 3,100건, 길림시 397건, 백산시와 백성시가 각각 1건이다.
4월 2일 24시 현재, 우리 성은 총 12만 9,830명의 밀접접촉자를 조사하여 7만 5,607명을 격리 해제하고 간접 밀접접촉자 11만 2,846명 중 8만 6,858명을 격리 해제시켰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