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당위 서기 경준해는 10월 8일 소집된 성당위 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석탄, 전력, 난방은 백성 민생, 군중들의 일상생활, 발전대세와 관계된다. 각급 당위, 정부와 해당 부문에서는 맡은바 사업에 책임을 지고 책임을 다해야 하며 전력 고봉기인 겨울을 잘 지내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여러 경로를 통해 에너지보장 자원을 증가해야 하고 전력 사용이 질서 있도록 통괄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과학적이고 합리하게 질서 있는 전력 사용 방안을 제정해야 한다.
전력, 천연가스 공급 기업이 적극적으로 사회책임을 리행하도록 인도, 지도하고 전력 사용 고봉기 기간 발전(发电) 능력을 증가해 전력, 석탄의 공급이 끊기지 않도록 하여 난방이 멈추지 않게 해야 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