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가 일전에, 올해 들어 우리나라는 종자산업의 진흥을 힘써 추진해 농업 유전 품종자원 보편조사 행동이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농작물 우량종 보급률이 96%를 넘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농작물 우량종 보급률이 96%를 넘고 자주적으로 선택 육종한 품종이 95%를 차지해 중국의 량곡은 주로 중국의 종자를 사용하고 있다. 가축가금, 수산물 종자 자급률이 각기 75%와 85%를 넘었다. 농업농촌부 종자업 관리사 부사장 양해생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국가 농작물 유전 품종 자원의 새 창고가 이미 기본적으로 건설되였고 국가 가축가금 유전 품종 자원 창고건설도 이미 비준을 받았으며 농업 유전 품종 자원 보편조사 행동도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농작물 자원 보편조사에서, 이미 마지막 707개 현의 자원 보편조사와 징집 임무를 완성했고 가축가금 자원 전면조사에서, 이미 45% 행정촌에 대한 전면조사 임무를 완성했으며 수산 자원 보편조사에서 이미 2만 3천 양식업자에 대한 보편조사를 끝냈고 현재 이미 새로운 자원들을 발견함과 아울러 초보적인 감정 사업을 끝냈다.
올해 7월에 심의 통과한 “종자산업 진흥행동 방안”에 따라 유전 품종 자원 보호와 리용을 전면 강화하는 외에 국가에서는 또 종자산업의 혁신 돌파를 힘써 추진하고 종자산업 기지 건설수준을 향상시키며 상표권 침해와 같은 위법행위를 엄하게 단속하게 된다. 최고인민법원 지적재산권 법정 부정장 주상은, 당면 종자산업 분야에 존재하는 모조품, 상표권 침해 등 현상에 대해 유력하게 단속하고 고압 단속 태세를 형성해 침해자가 큰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