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 대지의 험준한 고산에 중국 기업이 투자 건설한 현대화된 수력발전소들이 지난 10여 년 동안 잇달아 가동되여 캄보디아의 경제와 사회 발전에 끊임없는 청정 에너지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의 에너지 산업이 록색 전환을 실현하도록 추진했다. 분석인사들은 캄보디아의 중요한 발전 파트너로서 중국이 최근 제기한 "이중 탄소"목표는 캄보디아의 청정에너지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0년 11월 24일 캄보디아 과공주의 다대하에 있는 다대 수력발전소의 모습이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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