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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전문가 "중국 일대일로, 지난 10년간 캄보디아 발전에 큰 탄력"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12.08일 13:58



지난 5월 21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경제특구(SSEZ) 입구. (사진/신화통신)

중국이 제안한 일대일로 이니셔티브가 지난 10년간 캄보디아의 경제사회 발전과 빈곤 감소에 큰 탄력을 제공했다고 현지 전문가가 평가했다.

네악 찬다리스 캄보디아 21세기 해상실크로드 연구센터 소장은 시아누크빌 경제특구(SSEZ), 프놈펜-시아누크빌 고속도로, 시엠립 앙코르 국제공항(SAI), 수력발전소 등 일대일로의 대표적인 프로젝트가 캄보디아의 경제, 무역, 투자 및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일대일로는 단지 인프라 개발을 위한 틀이 아닙니다.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지역과 세계의 경제발전과 번영을 위한 촉매제입니다." 찬다리스 소장의 말이다.

찬다리스 소장은 이러한 획기적인 인프라 프로젝트가 동남아시아 국가의 기념비적인 도약을 의미한다면서 "수천㎞에 달하는 도로, 교량, 업그레이드된 철도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는 내부적으로 그리고 주변 국가와 더 잘 련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발전이 국가의 운송 네트워크를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무역을 촉진하고 외국인 투자를 증가시켰다고 덧붙였다.

찬다리스 소장은 "캄보디아는 기업과 투자자에게 갈수록 더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러한 발전은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수백만 캄보디아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키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1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경제특구에 위치한 타이어 공장 내부. (사진/신화통신)

쏜 시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캄보디아 지부장은 일대일로 대표 프로젝트 중 하나인 SAI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캄보디아의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앙코르고고학공원'을 잇는 핵심 관문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SAI에 대해 그는 "캄보디아와 중국 간 일대일로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며 "이 4E급 국제공항이 지역의 관광, 무역, 투자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쓴샘 캄보디아왕립아카데미 정책 분석가는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캄보디아를 아세안의 무역 및 련결의 핵심 허브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캄보디아는 인프라, 무역, 경제, 문화 등 분야에서 일대일로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국가 중 하나"라며 "캄보디아에 대한 중국의 투자는 캄보디아 인프라의 상당한 변화를 촉진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특히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캄보디아의 전력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수력 발전소, 태양광 패널 농장 및 송전 네트워크의 건설로 국가의 록색 에너지 생산 능력이 증가하고 값비싼 수입 에너지원에 대한 의존도도 낮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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