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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양 전국정협주석회의 주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0.29일 10:38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정협13기 상무위원회 제19차 회의 소집하기로 결정

  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제60차 회의가 27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왕양이 회의를 주재하고 연설했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최근,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인대사업회의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사회주의민주정치와 전 과정 인민민주를 발전시킬 데 대하여 심각하게 론술함으로써 우리가 사업을 잘하는 데 과학적인 인도와 중요한 준칙을 제공해주었다.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인민대표대회제도라는 이 우리 나라의 근본적인 정치제도의 우세와 기능을 깊이 인식하고 전 과정 인민민주는 사회주의 민주정치의 선명한 특점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인민정협의 전문협상기구로서의 성질과 역할을 정확하게 구현하고 13기 전국정협이래 정협협상의 리론혁신, 실천혁신, 제도혁신의 새로운 성과를 더한층 공고히 하며 전문협상기구건설을 강화함으로써 인민정협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나가야 한다.

  회의는 전국정협제안위원회, 경제위원회, 민족종교위원회가 전문가협상회를 조직한 관련 정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문가협상회를 창설한 것은 전국정협이 높은 수준으로 ‘14.5’시기 고품질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구체적 조치이고 정협협상내포에 대한 탐색과 형식의 풍부함이다. 여러 전문위원회는 의제특점과 위원회우세를 결부시켜 전문가협상기능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문제인도를 견지하며 전망성 연구와 심층협상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사상충돌, 관점교착 가운데서 문제연구를 깊이 추진하여 초보적인 성과를 이룩했다. 여러 위원회는 상호 학습과 참고를 강화하고 함께 연구개진하여 전문가협상회의사업의 제도화, 절차화를 추진해야 한다.

  회의는 2021년에 특별주제민주감독사업을 전개한 정황에 대한 전국정협 인구자원환경위원회, 교육과학위생체육위원회, 향항오문대만교포위원회의 회보를 청취하고 , , 를 심의 채택했다. 보고는 더한층 보완한 후 관련 방면에 참고하도록 보내게 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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