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적인 맑스주의정당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혁명과정에서 단련되여 형성된다. 중국공산당 제 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 (19기 6 중전회)에서 통과된 《당의 100년 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 경험에 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결의》는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풍부한 내용을 '10가지 명확'으로 개괄하고 '위대한 자아혁명으로 위대한 사회혁명을 이끈다'를 중요한 내용으로 했다.
국제인사들은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는 것을 견지하는 것은 중국공산당이 영원히 생기발랄함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인정했다. 대담하게 리론을 혁신하고 리론혁신에 능숙한 중국공산당은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기여를 하고 있다.
얼마 전, '일대일로' 에너지협력동반자관계는 쿠바, 모로코 등 8명의 새로운 성원을 맞이했다. 쿠바 아바나대학의 중국문제전문가 일미나 앵게는 이는 량국과 세계에 모두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인정했다. 중국은 친환경 발전을 견지하고 여러 나라들과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여 공동으로 환경 도전에 대응할 것을 호소하면서 전 세계 생태문명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의 제기는 중국공산당의 리론혁신의 용기와 인류의 운명에 대한 책임의식을 구현했다." 러시아 극동련방대학 동방학원 정치학과 교수인 블라디미르 페첼리차는 이는 세계 평화를 수호하고 공동 발전을 촉진하는 중국공산당의 책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 권기식 회장은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은 협력, 평화와 발전의 진리를 깊이 해석하고 있으며 각국 인민의 보편적인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전염병 퇴치의 모범이 됐다."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엘리아스 야블은 전염병의 만연은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는 필요성과 긴박성을 두드러지게 한다고 표시했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