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6일 있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종족멸절"의 모자를 미국에 씌우면 다할나위 없이 완벽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력사에서 인디안 원주민에 대해 범한 반인류죄행은 필설(筆舌)로 다 표현할 수 없다며 훨씬 전에 벌써 사실상의 종족멸절이 구성되였다고 강조했다.
보도에 의하면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수석 차관은 일전에 블링컨 국무장관이 이미 신강에서 존재하는 일을 "종족멸절"이라고 지적했다며 미국은 이른바 "인권 침범"행위에 관심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하면서 조립견 대변은 상술한 대답을 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정부가 국내 "플로이드"들이 숨을 쉴수 없는 사실은 무시하고 소수인종들이 심각한 원한범죄 위협에 로출되여 있는 사실은 경시한채 해외에서 대대적으로 폭압제재를 가하고 전쟁을 책동하며 수 많은 피맺힌 원한을 샀다고 지적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