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천천 오우] 18일, 중국인민은행 금융시장사 사장 추란이 2021년 12월 31일까지 디지털 인민페 시범장소가 808만 5100개를 초과했고 개인지갑은 루계 2억 6100만개 개설했으며 거래액은 875억 6500만원에 달했다고 표했다.
추란은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현재 인민은행은 심수, 소주, 웅안신구, 성도, 상해, 해남, 장사, 서안, 청도, 대련 등 지역과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현장에 디지털 인민페 시범장소를 구축했고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북경-천진-하북, 중부, 서부, 동북, 서북 등 부동한 지역을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시범장소는 디지털 인민페 업무의 기술설계 및 안정성, 제품 사용성과 상황 적용성을 효과적으로 검증했고 사회군중들이 디지털 인민페 설계리념에 대한 리해도를 증진시켰다.
추란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인민은행은 계속하여 인민페 연구개발 시범장소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이고 디지털 인민페가 소매거래, 생활납급, 정무봉사 등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한층 더 심화할 것이다. 디지털 인민페의 연구개발 시범점이 실물경제와 군중들의 생활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많은 기업, 개인들이 디지털 인민페의 가치를 알 수 있게 하고 산업 여러 면의 적극성을 충분히 불러일으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