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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의 紅色정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29일 14:51
  매체의 카메라는 습근평 국가주석이 춘절 때마다 옛 혁명근거지 인민을 찾고 선렬들의 후손을 위문하는 장면을 고스란히 기록했다.

  당의 18차 대표대회이래 춘절에 즈음하거나 일상 시찰 중에서 습근평 주석은 수차 현지에서 혁명선렬들을 기리고 영렬들의 후손을 만나 홍색유전자를 잘 전승해갈 것을 당부했다.

  2016년 춘절에 즈음해 습근평 주석은 혁명 성지 정강산의 팔각루 혁명유적지 책방에서 6명의 혁명렬사 후손과 선진인물 대표를 만나 그들을 통해 전국 로세대 혁명자, 로세대 홍군, 각 방면 선진모범들에게 진지한 명절의 안부를 전했다.

  2016년은 소강사회 전면건설 결승단계의 개시해로 그번 강서 시찰에서 습근평 주석은 해당 업무회보를 청취하고 옛 혁명근거지의 발전상황을 료해하고 소강사회 전면건설이 반드시 인민공화국의 탄생에 중요한 기여를 한 옛 혁명근거지의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년 5월 강서 고찰시 습근평 주석은 중앙홍군장정의 출발지 우도를 특별히 방문해 혁명의 력사를 회상했다. 이해 습근평 주석은 또 감숙에 가서 중국공농홍군 서로군기념비와 렬사묘지를 첨앙하고 중공중앙 북경향산혁명기념지를 방문해 쌍청별장 등 혁명 유적지를 첨앙했다.

  2021년 6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경축일에 즈음해 습근평 주석은 중공중앙 정치국 단체학습을 주재하면서 홍색혈맥은 중국공산당 정치근본의 집중적인 구현이고 신시대 중국공산당인들의 정신적 력량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반드시 14억 인민과 9000여만의 당원 특히 각급 령도간부들이 중국공산당 당사, 새중국사를 잘 학습해 중국공산당이 창립한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을 고수하고 대대손손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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