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2월 길림성 온라인소매액은 124.57억원으로 동기 대비 18.72% 증가, 성장 속도는 전국보다 13.23%포인트 높았는바 전국 5위, 동북지역 1위를 차지했다고 도시석간에서 전했다.
농촌 온라인소매액은 56.78억원으로 동기 대비 21.17% 증가, 총량과 성장 속도 모두 동북지역 1위를 차지했다.이는 제1분기 전자상거래 경제 발전에 강력한 기초를 다졌다.
길림성상무청 전자상거래와 정보화처 처장 하원봉은 “년초 이래 길림성 상무부문에서는 경동, 아리, 틱톡 등과 깊이 협력하고 있으며 넓은 범위, 다령역으로 길품국조(吉品国潮) 온라인 설맞이 축제, 장춘 신경제 생방송, 챠간호빙설관광축제 생방송, 련화산빙설관광축제 생방송 등을 포함한 계렬 온라인 판매 활동을 생중계하여 길림성의 우세 제품 판매 경로를 유력하게 확대했다.”고 전했다.
길림성 전자상거래 데이터의 강력한 증가는 전 성의 상하 련합, 착실한 계획, 실용적인 추진에서 비롯되였다. 하원봉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 몇년 동안 길림성은 새로운 경제, 새로운 업태, 새로운 모델의 발전을 중시하고 경제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육성했다.
전자상거래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길림성에서는 선후로 생방송 전자상거래 발전 3년 행동 계획, 새 전자상거래 경제의 높은 질 발전을 추진하는 약간 조치에 관한 의견을 출시했다. 중국 왕훙(网红) 길림행 행사를 련속 2번 개최했고 동북아정상회의를 개최했으며 ‘수상흥농(数商兴农) 길림 진입’ 등 활동을 개최하여 전자상거래 발전을 위해 좋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2021년 이래 ‘1주 6쌍’의 고품질 발전 전략 실시를 둘러싸고 길림성은 제1회 중국 신전자상거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강력한 ‘길림 목소리’를 발산하여 전 성 전자상거래 발전의 새로운 고조를 불러일으켰다.
/도시석간